체력 관리의 중요성
19년도에 처음 스타벅스에 입사했을 때, 내 나이 33... 그때에도 늦은 나이였지만,25년도에 다시 들어온 스타벅스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.퇴사 직전이었던 24년도랑 비교했을 때에도, 그때보다 더 힘든 느낌..인력난 문제는 항상 있었지만, 전 보다 더 심해지고 힘들어진 기분이랄까?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인데, 다시 바리스타라... 한달 정도 됬지만,이제야 더 실감이 나는 것 같다. 체력도 열심히 키우면서, 뭔가 다른 일도 알아봐야한다.급해서 들어온 스타벅스지만, 진급도 갈수록 힘들고, 내 인생 쉽지 않네..그래도 힘을 내고,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, 최선을 다해보자.일단 체력 키우는데, 저녁마다 동네 한바퀴 뛰기. 앞으로도 계속 해보자!!!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, 나 만큼 힘든 사람들도 있겠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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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서울에서의 시작
잘 다니던 스타벅스를 때려치고, 카페 사장을 해보겠다고 한 도전.고흥에서의 삶은 멀기도 했지만, 나와는 너무 안맞았다.여러 가지의 이유가 있겠지만, 근무 여건도 그렇고, 내 입장에서는 희생과 배려를 해줬지만, 난 받은 것이 별로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.이대로 2년, 3년이 흐르면 이도 저도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, 더 늦기 전에 서울로복귀해야겠다는 생각이 막 들었다. 1년 가까이 고흥에 있었지만, 딱히 정이 들지도 않았다.시간 여유가 있어서 여행 다닐 새도 없었고, 매일 일-집의 연속...고즈넉한 곳에서의 그렇지 못한 삶은 괴리감이 많이 들었고, 여유 있는 삶이었다면 난 고흥에 계속 있었을까?나의 어떠한 것도 충족시키지 못한 상태에서, 그리고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긴 1년...스타벅스 커리어도 내 던진 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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